화재 진압하는 소방관
경기북부취재 2024. 3. 23. 21:17
(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23일 오후 6시 38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의 위생용 종이제품 제조공장에서 불이났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해 펌프차 등 장비 37대와 소방관 등 인력 89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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