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한양아파트, 시공사 선정 회의 개최
김진아 2024. 3. 23. 15:20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여의도 1호 재건축'이라는 상징성을 갖고 있는 한양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가 23일 결정된다. 여의도 한양 재건축 사업 시행사인 KB부동산신탁은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재건축 수주를 두고 포스코이앤씨와 현대건설이 치열하게 경쟁했던 만큼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은 23일 서울 여의도 한양아파트. 2024.03.23. blueso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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