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시즌 KBO리그 1호 홈런, ‘이적생’ 최주환이 날렸다…1회 크로우 상대 선제 투런포 ‘쾅’ [MK현장]

김근한 MK스포츠 기자(forevertoss@maekyung.com) 2024. 3. 2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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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최주환이 2024시즌 KBO리그 1호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최주환은 1회 초 상대 선발 투수 윌 크로우를 상대로 선제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한편, 2024시즌 KBO리그 1호 안타는 키움 내야수 김혜성(1회 초 선두타자 오후 2시), 1호 2루타는 KIA 내야수 박찬호(1회 말 오후 2시 10분), 1호 3루타는 두산 내야수 박준영(2회 초 오후 2시 20분)이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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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최주환이 2024시즌 KBO리그 1호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최주환은 1회 초 상대 선발 투수 윌 크로우를 상대로 선제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최주환은 3월 23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키움은 1회 초 선두 타자 김혜성의 우전 안타로 이날 첫 출루에 성공했다. 이어 도슨과 임지열이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최주환이 해결사로 나섰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최주환은 풀카운트 승부 끝에 6구째 151km/h 속구를 통타해 비거리 115m짜리 우월 선제 2점 홈런을 날렸다. 2024시즌 KBO리그 1호 아치였다.

키움 홍원기 감독은 이날 경기 전 “우선 최주환 선수를 4번 타순에 배치해 많은 타점을 기대하려고 한다. 상대 투수 매치업에 라인업 변동을 계속 고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 감독의 기대대로 최주환은 2024시즌 첫 타석부터 짜릿한 손맛을 봤다.

한편, 2024시즌 KBO리그 1호 안타는 키움 내야수 김혜성(1회 초 선두타자 오후 2시), 1호 2루타는 KIA 내야수 박찬호(1회 말 오후 2시 10분), 1호 3루타는 두산 내야수 박준영(2회 초 오후 2시 20분)이 달성했다.

광주=김근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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