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모친상 비보...류필립 "장모님 별세, 명복 빌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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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모친상 비보를 전했다.
가수 미나의 모친인 장무식 씨가 22일 갑작스럽게 별세했다.
빙모상을 당한 류필립은 22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저의 장모님 故 장무식 님께서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린다"라고 비보를 전했다.
고인은 지난 2019년 배우 나기수와 재혼했으며 지난해에는 여행 예능 프로그램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 미나, 류필립 부부와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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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미나가 모친상 비보를 전했다. 가수 미나의 모친인 장무식 씨가 22일 갑작스럽게 별세했다. 향년 74세.
빙모상을 당한 류필립은 22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저의 장모님 故 장무식 님께서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린다”라고 비보를 전했다.
이어 “황망 중에 있어 직접 연락드리지 못함을 넓은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류필립은 “가시는 길 깊은 애도와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히며 고인을 애도했다.
고인은 지난 2019년 배우 나기수와 재혼했으며 지난해에는 여행 예능 프로그램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 미나, 류필립 부부와 함께 출연했다.
고인의 빈소는 한양대학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오는 25일 오전 8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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