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최원호 감독 "류현진 투구수 90개 정도, 상황에 따라 달라질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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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류현진(36·한화 이글스)이 2024시즌 개막전에 나선다.
한화 최원호 감독은 미소를 지으며 류현진의 투구수 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류현진은 이날 90개 이상의 투구수를 기록할 전망이다.
최원호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이날 류현진의 투구수로 90개 정도를 생각 중이다. 투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그 정도까지 던질 몸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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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괴물' 류현진(36·한화 이글스)이 2024시즌 개막전에 나선다. 한화 최원호 감독은 미소를 지으며 류현진의 투구수 계획을 밝혔다.
한화는 23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개막전 LG 트윈스와 원정경기를 펼친다.

한화는 지난해 9위에 머물렀다. 2020시즌부터 2022시즌까지 최하위를 기록했던 점을 감안하면 의미있는 시즌이지만 하위권 탈출에는 실패했다. 한화에게 봄날은 오지 않는 것만 같았다.
하지만 한화는 스토브리그를 알차게 보냈다. 약한 타선을 강하게 만들어 줄 안치홍과 요나단 페라자를 영입했다. 더불어 수비에 강점을 갖춘 베테랑 외야수 김강민도 품었다.
여기에 류현진을 영입하며 화룡정점을 찍었다. 류현진은 2006시즌부터 2012시즌까지 KBO리그에서 98승52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2.80을 기록한 최고의 투수였다. 메이저리그에서도 2019시즌 내셔널리그 평균자책점 1위(2.32), 사이영상 투표 2위를 기록할 정도로 큰 족적을 남겼다. 역대 최고의 투수가 KBO리그로 돌아온 셈이다.
다만 이날 류현진의 한계 투구수는 큰 관심을 불러모았다. 류현진은 2022시즌 팔꿈치 수술을 받은 뒤, 2023시즌 돌아와 경기당 7~80개 선에서 공을 뿌렸다. 최대 투구수 90개 이상을 기록하지 못했다. 지난해 총 11번의 등판에서 80개 이상 투구를 기록한 것은 6차례였다. 류현진은 2024시즌 시범경기에서도 최대 76개의 공을 던졌다.
하지만 류현진은 이날 90개 이상의 투구수를 기록할 전망이다. 최원호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이날 류현진의 투구수로 90개 정도를 생각 중이다. 투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그 정도까지 던질 몸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무조건 90개를 던지는게 아니고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다. 90개선에서 한 타자를 더 상대하게 된다면 넘길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원호 감독은 끝으로 "상대 선발투수(디트릭 엔스)가 좌타자한테 약하고 우타자한테 강하다고 하더라. 그래도 우리 중심 우타자들 안치홍, 노시환 등이 쳐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타선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한편 한화는 정은원(좌익수)-페라자(우익수)-안치홍(지명타자)-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문현빈(2루수)-김강민(중견수)-하주석(유격수)-최재훈(포수)로 타순을 짰다.
류현진에 맞서는 LG는 선발 라인업으로 박해민(중견수)-홍창기(우익수)-김현수(지명타자)-오스틴(1루수)-오지환(유격수)-문보경(3루수)-박동원(포수)-문성주(좌익수)-신민재(2루수)를 내세웠다. 선발투수는 좌완투수 엔스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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