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던 차량 엔진룸서 불…20분 만에 진화
박재연 기자 2024. 3. 23. 07:24
어제(22일) 저녁 6시 20분쯤 경기 안양시 도로를 달리던 경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2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꺼져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앞부분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재연 기자 mykit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모스크바 공연장 무차별 총격 후 화재…140여 명 사상
- 천안함 앞에서 만나…악수하며 어깨 툭툭
- '일본 독성쇼크증후군' 국내도 긴장…제2의 코로나 사태? [사실은]
- 손흥민 "은퇴 코앞까지 갔지만…머리 박고 뛸게요"
- 60대 남성 몸에 돼지 장기…'유전자 변형' 신장 첫 이식
- [단독] 역주행 방지장치 없다더니…설치됐는데도 '우르르'
- 팀 쿡, 중국 찾아 "우린 윈윈 관계"…위기감에 자구책?
- 후보 등록 마감…'비례정당 38개' 역대 최장 투표 용지
- '사직서' D-3…압박 수위 높이며 대책 회의
- 축제 앞당겼는데 "안 보이네?"…다음 주 벚꽃 활짝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