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든든한 정형외과의 남편 자랑 “팔 빠져 우는 서아, 남편이 응급처치”(편스토랑)

박효실 2024. 3. 23. 06: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정현이 든든한 정형외과 의사 남편을 자랑했다.

그는 "그냥 앉았다 일어났을 뿐인데 서아가 소스라치게 울더라. 팔만 만지면 울었다. 그렇게 우는 걸 처음 봤다. 놀라서 남편한테 전화했더니 '팔 빠진 것 같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정현은 "서아가 그렇게 칭얼칭얼 울면서 아빠를 찾는 거야"라고 말했고, 남편은 "원래 이 나이 때 팔 잘 빠져.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아"라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을 살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스포츠서울 | 박효실 기자] 배우 이정현이 든든한 정형외과 의사 남편을 자랑했다.

22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정현은 갑자기 서아의 팔이 빠져 아찔했던 일을 언급했다. 평소처럼 순둥순둥한 모습으로 아빠와 노래를 하는 딸의 모습에 이정현은 “최근에 서아 팔이 빠졌었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긴장시켰다.

그는 “그냥 앉았다 일어났을 뿐인데 서아가 소스라치게 울더라. 팔만 만지면 울었다. 그렇게 우는 걸 처음 봤다. 놀라서 남편한테 전화했더니 ‘팔 빠진 것 같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마침 집으로 오던 남편은 서아의 팔을 확인한 뒤 바로 끼워줬다고. 이정현은 ”오자마자 바로 ‘탁’ 끼워주더라. 응급실을 가려고 했었는데”라고 말했다. 남편 덕에 서아의 통증도 금방 해결됐다. 이를 들은 붐은 “역시 의사 남편이 좋아”라며 감탄했다.

이정현은 “서아가 그렇게 칭얼칭얼 울면서 아빠를 찾는 거야”라고 말했고, 남편은 “원래 이 나이 때 팔 잘 빠져.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아”라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을 살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정현의 남편이 AI 요리사로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의 지시에 따라 매콤 칼칼한 홍가리비 라면 조리에 나선 남편은 라면에 넣을 물양부터 가리비 갯수까지 일일이 알려줘야 요리가 작동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안겼다. gag11@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