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러 총격 사건에 "우크라 연루 징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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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은 22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공연장에서 총격 사건으로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현재로서는 우크라이나나 우크라이나인이 연루돼 있다는 징후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커비 보좌관은 주러시아 미국대사관이 지난 7일 극단주의자 공격 발생 가능성을 경고했다는 지적에는 이번 사건을 구체적으로 가리키는 것으로 보지 않는다며, 이번 사건에 대해 미국이 사전에 알았다는 것에 대해선 인지하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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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은 22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공연장에서 총격 사건으로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현재로서는 우크라이나나 우크라이나인이 연루돼 있다는 징후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끔찍한 총격의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더 많은 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총격사건이 러시아 푸틴 정권의 불안정성을 보여주는 것이냐는 질문엔 러시아와 모스크바에는 푸틴의 통치 방식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쇼핑몰 공격과 연결 짓기엔 아직 이른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커비 보좌관은 주러시아 미국대사관이 지난 7일 극단주의자 공격 발생 가능성을 경고했다는 지적에는 이번 사건을 구체적으로 가리키는 것으로 보지 않는다며, 이번 사건에 대해 미국이 사전에 알았다는 것에 대해선 인지하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서경 기자 ps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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