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탈모 겪는 아이돌 “머리 가운데 날아가” 동년배 나영석 위로(십오야)

이하나 2024. 3. 23.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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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이 탈모가 진행 중이라고 고백했다.

은지원은 "이거 마지막 기르는 건데. (머리) 가운데가 날아가기 시작해서 마지막으로 기르는 거다. 더 늦으면 이제 못 기른다"라고 답했다.

요즘 머리카락이 많이 빠졌냐는 질문에 은지원은 "나이가 있으니까 아무래도 얇아지고, 가운데가 빠지기 시작하지"라고 답했다.

나영석 PD는 자리에서 일어나 은지원의 정수리 주변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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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십오야’ 채널 영상 캡처)
(사진=‘채널십오야’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은지원이 탈모가 진행 중이라고 고백했다.

3월 22일 ‘채널십오야’ 채널에는 ‘달나라 갈 뻔했던 동생이랑 나불나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 됐다.

은지원이 향상된 탁구 실력을 자랑하자, 이우정 작가는 “11점 내기를 했을 때 호동 오빠는 몇 점 잡아주면 되나”라고 물었다. 은지원은 “너무 안 된다 그러면 한 4점?”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우정 작가는 “머리 걸 수 있어? 너 지금 기르고 있잖아”라고 자극했다. 은지원은 “이거 마지막 기르는 건데. (머리) 가운데가 날아가기 시작해서 마지막으로 기르는 거다. 더 늦으면 이제 못 기른다”라고 답했다.

나영석 PD는 “너 괜찮아”라고 위로했다. 요즘 머리카락이 많이 빠졌냐는 질문에 은지원은 “나이가 있으니까 아무래도 얇아지고, 가운데가 빠지기 시작하지”라고 답했다. 나영석 PD는 자리에서 일어나 은지원의 정수리 주변을 점검했다.

나영석 PD는 “많은 사람이 모르겠지만, 지원이랑 나랑 몇 살 차 안 난다. 이거 보시는 분들은 ‘한 열 살 차이 나지 않을까?’라고 착각하실 거다”라고 전했다.

1997년 데뷔한 은지원은 이날 모인 나영석 PD, 이우정 작가 등보다 방송 선배였다. 이우정 작가는 “진짜 대단하다. 너랑 같이 일했던 PD들 다 정년퇴직 하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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