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형 한국행 일단 제동..몬테네그로 대법 "적법성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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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루나' 사태의 핵심인물인 권도형 씨의 한국 송환이 전격 보류됐습니다.
몬테네그로 대법원은 현지시간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대검찰청의 적법성 판단 요청에 대한 결정이 나올 때까지 권 씨의 한국 송환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권 씨의 한국 송환이 예정대로 진행될 지는 대법원의 판단에 달렸는데, 대법원이 대검찰청의 요청을 받아들이면 권 씨는 미국으로 인도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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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루나' 사태의 핵심인물인 권도형 씨의 한국 송환이 전격 보류됐습니다.
몬테네그로 대법원은 현지시간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대검찰청의 적법성 판단 요청에 대한 결정이 나올 때까지 권 씨의 한국 송환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권 씨의 한국 송환이 예정대로 진행될 지는 대법원의 판단에 달렸는데, 대법원이 대검찰청의 요청을 받아들이면 권 씨는 미국으로 인도될 수도 있습니다.
안드레이 밀로비치 몬테네그로 법무부 장관은 지난해 11월 현지 방송 인터뷰에서 "미국은 우리의 가장 중요한 대외정책 파트너"라고 밝히는 등 권 씨의 미국 인도를 원한다는 뜻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김천홍 기자(ruyi@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world/article/6582633_364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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