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 셀린느 글로벌 앰버서더 발탁

2024. 3. 2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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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NewJeans)의 다니엘이 프랑스 럭셔리 패션 브랜드 셀린느(CELINE)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멤버 전원이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하는 등 글로벌 유수의 브랜드와 협업하며 세계적인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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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다니엘 [어도어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뉴진스(NewJeans)의 다니엘이 프랑스 럭셔리 패션 브랜드 셀린느(CELINE)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소속사 어도어(ADOR)와 셀린느는 “다니엘이 셀린느의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라며 “다니엘과 셀린느가 함께 만들어갈 신선한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22일 밝혔다.

다니엘은 앰버서더 발탁 소식과 함께 시크하고 도회적인 분위기를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중성적이면서도 우아한 분위기의 사셰르 자켓과 로고 티셔츠, 데님 팬츠를 멋스럽게 소화했다.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멤버 전원이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하는 등 글로벌 유수의 브랜드와 협업하며 세계적인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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