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RE100 몰라도 된다는 사람이 여당 대표"

김정우 citizen@mbc.co.kr 2024. 3. 2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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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당진·아산을 잇따라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RE100을 몰라도 된다는 사람이 집권 여당의 대표"라며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충남 당진전통시장을 방문해 "서해안 일대를 재생 에너지, 풍력, 태양광 에너지 메카로 만들어야 한다"면서 "우리나라 경제가 살 수 있는 길이 있는데 정부가 무슨 짓을 하고 있냐"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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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충남 당진전통시장 방문 [공동취재]

충남 서산·당진·아산을 잇따라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RE100을 몰라도 된다는 사람이 집권 여당의 대표"라며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충남 당진전통시장을 방문해 "서해안 일대를 재생 에너지, 풍력, 태양광 에너지 메카로 만들어야 한다"면서 "우리나라 경제가 살 수 있는 길이 있는데 정부가 무슨 짓을 하고 있냐"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재생 에너지를 확충하지 않으면 우리 수출 기업은 국내 생산을 못 하고 유럽, 미국으로 갈 수밖에 없다"며 "국내 좋은 일자리가 다 없어진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런 모자란 사람들 봤느냐"며 "국가 지도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다"고 지적했습니다.

양안 문제를 두고도 "우리가 왜 개입하나, 대만해협이 어떻게 되든, 중국과 대만 국내 문제가 어떻게 되든 우리가 뭔 상관 있냐"며 "우리는 우리 잘 살면 되는 것 아니냐"고 주장했습니다.

김정우 기자(citiz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582551_36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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