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의전차량 G90·G80 지원

2024. 3. 2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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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범 현대자동차그룹 부사장(오른쪽)과 정기홍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장이 22일 서울 종로구 코리안리 빌딩에서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공식 의전 차량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6월 4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와 부대행사에 플래그십 세단 G90 77대와 럭셔리 중형 세단 G80 42대 등 총 119대를 공식 의전 차량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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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김일범 현대자동차그룹 부사장(오른쪽)과 정기홍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장이 22일 서울 종로구 코리안리 빌딩에서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공식 의전 차량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6월 4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와 부대행사에 플래그십 세단 G90 77대와 럭셔리 중형 세단 G80 42대 등 총 119대를 공식 의전 차량으로 지원한다.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2024.3.22/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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