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북한 무모한 도발에 더 큰 대가 치를 것”

윤승옥 2024. 3. 2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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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2일 경기도 평택 소재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거행된 제9회 서해수호의날 기념식에 입장하며 참석 군 지휘부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북한이 무모한 도발을 감행한다면 반드시 더 큰 대가를 치르도록 만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우리 정부와 군은 어떠한 북한의 도발과 위협에도 코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북한이 도발과 위협으로 우리를 굴복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완벽한 오산"이라면서 "북한이 무모한 도발을 감행한다면 반드시 더 큰 대가를 치르도록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부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다가 부상을 입을 장병들, 그리고 전사한 분들의 유가족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할 것"이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저와 정부는 서해수호 영웅들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며 "국민의 마음속에 자유와 애국의 정신을 깊이 새겨주신 자랑스러운 서해수호 55명 영웅들을 다시 한번 추모한다"고 밝혔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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