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밤 국내 호텔 불 다 꺼진다고?…‘깜짝 이벤트’ 열린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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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호텔업계가 오는 23일 '어스 아워(Earth Hour)' 환경 운동 캠페인에 동참한다.
어스아워 캠페인은 1시간 동안 불필요한 조명을 끄거나 최소화 해 에너지 절약·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행사다.
서울드래곤시티는 투숙객의 어스아워 캠페인 동참을 장려하기 위해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기획했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어스아워 캠페인에 동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와인 또는 맥주를 인당 1잔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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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호텔업계가 ‘어스아워’ 캠페인에 동참한다. 사진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야간 평상시 모습(왼쪽)과 과거 캠페인 동참 때 모습(오른쪽). [사진제공=워커힐 호텔앤리조트]](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3/22/mk/20240322143903354jiuu.jpg)
어스아워 캠페인은 1시간 동안 불필요한 조명을 끄거나 최소화 해 에너지 절약·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행사다.
올해는 3월 23일 토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진행한다.
참여 호텔은 코트야드 메리어트(서울 남대문·타임스퀘어), 르메르디앙 & 목시 서울 명동, JW 메리어트 서울,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코엑스,나인트리 호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서울드래곤시티,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등이 있다.
르메르디앙 & 목시 서울 명동은 호텔 내·외부 안전에 필요한 전등을 제외한 모든 전등을 끄거나 최소화한다. 또 어스아워가 진행되는 한 시간 동안 투숙객과 호텔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호텔 공동 공간인 4층 로비에서 딸기 디저트와 알코올 또는 논 알코올 음주류 서비스가 제공되는 ‘해피어스아워’ 프로그램을 연다.
서울드래곤시티는 투숙객의 어스아워 캠페인 동참을 장려하기 위해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기획했다. 어스아워 캠페인 당일인 23일에 진행되며,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객실 소등을 진행한 고객에게 드라코 리유저블 컵(reusable cup·다회용 컵)을 증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인스타그램에 서울드래곤시티 공식 계정을 태그한 객실 소등 사진을 업로드한 뒤, 퇴실 시 프런트 직원에게 인증하면 된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어스아워 캠페인에 동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와인 또는 맥주를 인당 1잔 제공한다. 더불어 1층에 위치한 오뜨 파티세리는 개인 텀블러 지참 시 음료 메뉴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는 환경 보호 캠페인 동참에 대한 감사의 표현으로 해당일에 호텔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이 제작한 바질 씨드 스푼을 선착순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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