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디달고 달디단 ‘BOMB’양갱”…조회수 38만 돌파한 공군 영상 화제 [영상]

김혜진 매경닷컴 기자(heyjiny@mk.co.kr) 2024. 3. 2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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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군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비비의 노래 '밤양갱'을 편집해 유튜브에 올린 영상이 22일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공군은 지난 20일 대한민국공군 유튜브 채널에 '공군(ROKAF)-BOMB양갱(BOMByanggang)'이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1분 10초가량의 이 영상에선 노래 '밤양갱'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했고, 공군의 훈련 장면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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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ROKAF)이 가수 비비의 노래 ‘밤양갱’을 ‘BOMB양갱’으로 편집해 유튜브 대한민국공군 채널에 게시했다. [영상 출처 = 대한민국공군 유튜브]
대한민국 공군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비비의 노래 ‘밤양갱’을 편집해 유튜브에 올린 영상이 22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오후 12시 기준 조회수 38만회를 기록했다.

앞서 공군은 지난 20일 대한민국공군 유튜브 채널에 ‘공군(ROKAF)-BOMB양갱(BOMByanggang)’이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폭탄을 뜻하는 영어 단어 ‘Bomb’의 독음(밤)을 언어유희한 것으로 보인다.

1분 10초가량의 이 영상에선 노래 ‘밤양갱’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했고, 공군의 훈련 장면이 나온다. ‘나는 흐르려는 눈물을 참고’라는 가사가 나올 땐 중력의 9배를 견뎌야 하는 ‘가속도내성강화훈련(G-Test)’를 받는 공군의 모습을, ‘하려던 얘길 어렵게 누르고’란 가사가 나오면 조종 버튼을 누르는 장면을 배치했다.

공군(ROKAF)이 가수 비비의 노래 ‘밤양갱’을 ‘BOMB양갱’으로 편집해 유튜브 대한민국공군 채널에 게시했다. [사진 출처 = 대한민국공군 유튜브]
특히 후렴구인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 가사엔 공군의 공대공·공대지 실사격 훈련 장면이 나오다가 노래에서 ‘밤’이 나오는 때에는 미사일이 정밀타격에 성공하는 장면과 ‘BOMB양갱’이라는 자막이 나와 웃음을 유발한다.

해당 영상의 댓글에는 “이거 기획한 사람 휴가줘라” “이게 바로 세계 공군력 5위의 공식 계정이다” “역시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high한 힘” “창의성 미쳤다” 등의 호응이 쏟아졌다. “공군인으로서 자랑스럽다” “건강하게 복무하고 전역하시길” “우리나라를 지켜주시는 모든 군인분들 항상 감사하다” 등의 감사 인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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