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면역력 강화에 특효라는 '이 열매' 주의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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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나무로 알려진 산자나무(Sea buckthorn, 씨벅톤)가 다이어트에 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뉴욕포스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캐나다 뉴펀들랜드 메모리얼 대학교 연구진은 산자나무 열매가 비타민과 오메가-3, 오메가-6 지방산이 풍부해 면역력 향상과 체중 감량의 중요한 옵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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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포스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캐나다 뉴펀들랜드 메모리얼 대학교 연구진은 산자나무 열매가 비타민과 오메가-3, 오메가-6 지방산이 풍부해 면역력 향상과 체중 감량의 중요한 옵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심혈관 건강에 큰 도움이 되는 폴리페놀이라는 미량 영양소가 풍부하며 항염증 특성도 갖고 있다고 연구진은 전했다.
아울러 비타민 A, C, E와 미네랄, 아미노산 등이 풍부해 면역력을 강화하고 감기나 독감 등의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고 비타민 C와 E, 지방산 등이 풍부해 피부를 보호하고 탄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칼로리도 낮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산자나무의 섭취법은 주스, 샐러드로 먹을 수 있고 말려서 차로 음용할 수도 있다.
다만 과다 섭취 시 설사나 복통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적정량을 섭취하고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경우에는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
임산부나 수유부는 섭취 전에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연구를 이끈 레난 다니엘스키는 "산자나무는 활용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독특한 작물"이라며 "산자나무 추출물이 비만과 당뇨병 치료에 '유망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언급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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