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휴림로봇, 투자주의 환기종목 탈피에 26%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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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 상장사인 휴림로봇이 '투자주의 환기종목'에서 벗어났다는 소식에 22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 휴림로봇은 지난해 내부회계 관리제도 '적정' 의견을 받은 감사보고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해 투자주의 환기종목에서 해제됐다고 밝혔다.
휴림로봇은 지난해 4월 2022년도 재무제표에 대해 적정 감사의견을 받았지만, 내부회계 관리제도에 대한 '비적정' 의견으로 투자주의 환기종목으로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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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 상장사인 휴림로봇이 ‘투자주의 환기종목’에서 벗어났다는 소식에 22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39분 기준 휴림로봇은 전 거래일 대비 740원(26.33%) 오른 3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그룹사인 휴림네트웍스와 휴림에이텍도 각각 21.76%, 20.10%씩 상승 중이다.
이날 휴림로봇은 지난해 내부회계 관리제도 ‘적정’ 의견을 받은 감사보고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해 투자주의 환기종목에서 해제됐다고 밝혔다. 휴림로봇은 지난해 4월 2022년도 재무제표에 대해 적정 감사의견을 받았지만, 내부회계 관리제도에 대한 ‘비적정’ 의견으로 투자주의 환기종목으로 지정된 바 있다.
투자주의 환기종목은 한국거래소가 상장폐지 징후가 있는 기업을 미리 지정해 투자자를 보호하는 제도적 장치다. 보통 총자산 대비 현금비율, 재무 및 경영에 관한 변수 등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한다. 투자 시 유의할 필요가 있다는 일종의 ‘사전 경고’다.
휴림로봇 관계자는 “내부회계 관리제도 강화를 통해 1년 만에 투자주의 환기종목 탈피에 성공했다”며 “향후 감사보고서 관련 이슈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고, 환기종목 지정 해제를 기점으로 올해 기업가치 극대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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