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경동인베스트, 티타늄 광체 확인 소식에 18%대↑
박순엽 2024. 3. 22. 09:14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경동인베스트는 자회사인 경동이 지난해 지하에 부존된 티타늄 광체를 확인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경동인베스트(012320)는 이날 오전 9시 1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만4600원(18.16%) 오른 9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오름세는 경동인베스트의 자회사인 경동이 지난해 티타늄 광체를 확인했다는 소식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경동인베스트는 지난 21일 “자회사인 경동이 지난해 태백 면산 일대에서 탐광 시추 작업 10개공 5639M 추진을 통해 지하에 부존된 티타늄 광체를 확인했다”며 “자체 추정매장량(Indicated Resources)은 약 64백만톤이며, 국내 공인 기관으로부터 회신받은 TiO₂ 평균 품위는 5.4%”라고 공시했다.
또 “올해엔 추가 탐광시추 6공 3600M를 계획하고 있고 시추작업이 완료되면 추정매장량을 추가 산출할 계획”이며 “티타늄 광체에 관한 데이터베이스(품위·맥폭·매장량 등)를 활용해 채광설계와 선광 프로세스에 대한 검토가 마무리되면 예비 사업타당성조사(Preliminary Feasibility Study)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순엽 (s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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