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6주 만에 미사일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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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공군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이날 새벽부터 키이우를 향해 탄도미사일 2기와 순항미사일 29기 등 미사일 총 31발을 발사했습니다.
러시아군이 키이우를 노려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지난달 7일 이후 약 6주 만입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텔레그램에 글을 올려 "러시아 테러리스트들은 패트리엇 등 방공 시스템을 피할 수 있는 미사일이 없다"며 "국제사회가 방공망으로 우리를 지원해줄 수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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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가 21일(현지시간) 러시아의 미사일 폭격을 받았습니다.
우크라이나 공군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이날 새벽부터 키이우를 향해 탄도미사일 2기와 순항미사일 29기 등 미사일 총 31발을
발사했습니다.
러시아군이 키이우를 노려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지난달 7일 이후 약 6주 만입니다.
우크라이나는 방공망으로 미사일을 전부 격추했으나 잔해가 떨어지면서 총 13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공습의 여파로 변전소와 주차된 차량 등에 화재가 발생하는가 하면 민가와 유치원 건물 등에 잔해가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이날 우크라이나 남부 도시 미콜라이우도 러시아의 공습을 받아 최소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했다고 비탈리 김 미콜라이우 주지사가 전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텔레그램에 글을 올려 "러시아 테러리스트들은 패트리엇 등 방공 시스템을 피할 수 있는 미사일이 없다"며 "국제사회가 방공망으로 우리를 지원해줄 수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사진=키이우 군 당국 제공, 연합뉴스)
제희원 기자 jess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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