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승리 하이파이브 [사진]

이대선 2024. 3. 21. 23: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액 계약(12년 3억2500만 달러)의 주인공인 LA 다저스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데뷔전에서 1이닝 5실점 무너졌다.

김하성이 안타는 치지 못했지만 시즌 첫 타점과 도루를 기록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개막전 패배를 설욕했다.

샌디에이고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2024 개막 두 번째 경기에서 다저스를 15-11로 꺾었다.

샌디에이고 선수들이 경기를 마치고 승리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고척돔, 이대선 기자]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액 계약(12년 3억2500만 달러)의 주인공인 LA 다저스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데뷔전에서 1이닝 5실점 무너졌다. 김하성이 안타는 치지 못했지만 시즌 첫 타점과 도루를 기록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개막전 패배를 설욕했다. 

샌디에이고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2024 개막 두 번째 경기에서 다저스를 15-11로 꺾었다.

샌디에이고 선수들이 경기를 마치고 승리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3.21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