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총선 후보 등록 첫날 48명 접수…평균 경쟁률 2.7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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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후보 등록 첫날인 21일 대전·충남 18개 선거구에 48명이 출마해 평균 경쟁률 2.7대 1을 기록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4·10 총선 후보 등록이 시작된 이날 대전 7개 선거구에 19명의 여야 후보 등록을 마쳤다.
한편 총선과 함께 치러질 대전 중구청장 재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제선, 새로운미래 윤양수, 개혁신당 권중순, 무소속 이동한 등 4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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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청장 재선거 4명 출마
(대전=뉴스1) 최일 기자 = 22대 총선 후보 등록 첫날인 21일 대전·충남 18개 선거구에 48명이 출마해 평균 경쟁률 2.7대 1을 기록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4·10 총선 후보 등록이 시작된 이날 대전 7개 선거구에 19명의 여야 후보 등록을 마쳤다.
선거구별로는 서구갑에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국민의힘 조수연, 새로운미래 안필용, 무소속 유지곤 등 4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각 7명, 새로운미래 3명, 자유통일당 1명, 무소속 1명이다.
충남 11개 선거구에는 첫날 29명이 등록했다.
천안병 선거구가 4명(더불어민주당 이정문, 국민의힘 이창수, 녹색정의당 한정애, 개혁신당 이성진)으로 가장 많았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각 11명, 개혁신당 2명, 새로운미래·녹색정의당 각 1명, 무소속 3명이다.
대전·충남 48명의 후보 중 여성은 더불어민주당 황정아(대전 유성을), 더불어민주당 박정현(대전 대덕구), 녹색정의당 한정애(천안병) 후보 등 3명(6.3%) 이다.
한편 총선과 함께 치러질 대전 중구청장 재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제선, 새로운미래 윤양수, 개혁신당 권중순, 무소속 이동한 등 4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choi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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