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마이프차, '기업 미디어 운영 실무 세미나' 개최

남미래 기자 2024. 3. 2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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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업은 미디어 기업이 되어야 한다'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이어 강지인 마이프차 마케팅 팀장은 '처음 시작하는 기업 뉴스레터 운영과 개선 프로세스'에 대해, 최준호 온다 대외홍보실장은 '효과를 내는 PR·미디어 운영을 위한 회사의 역할'을 주제로 기업 미디어 운영과 중장기 활용 방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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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탈리티 테크 기업 온다(ONDA)와 프랜차이즈 창업 준비 플랫폼 마이프차가 다음달 11일 '1st 뉴스레터·PR 실무 세미나'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세미나는 스타트업 및 여행·프랜차이즈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모든 기업은 미디어 기업이 되어야 한다'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현직 PR 및 마케팅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해 △언론 PR △온드 미디어 △기업 뉴스레터 등 효과적인 미디어 전략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첫 번째 순서로 이정훈 뉴스럴 대표가 '언론 PR 소재 발굴부터 보도자료 작성까지'를 주제로 기업 미디어 전략의 기본이 되는 언론 PR의 운영 전략을 소개한다. 이어 강지인 마이프차 마케팅 팀장은 '처음 시작하는 기업 뉴스레터 운영과 개선 프로세스'에 대해, 최준호 온다 대외홍보실장은 '효과를 내는 PR·미디어 운영을 위한 회사의 역할'을 주제로 기업 미디어 운영과 중장기 활용 방안을 제시한다.

온다와 마이프차는 기업 뉴스레터, 산업 동향 리포트 등을 지속 발간하며 여행·프랜차이즈 업계와 동반 성장하고 있다. 향후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해 미디어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산업 생태계 발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남미래 기자 futur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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