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33안타 난타전 끝에 다저스에 설욕...1승 1패로 마무리

이지은 2024. 3. 21. 23: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메이저리그 서울시리즈 2차전에서 무려 33안타를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LA 다저스에 15 대 11 승리를 거뒀습니다.

올해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1호 홈런을 친 LA 다저스의 무키 베츠는 현대 아이오닉5를 부상으로 받게 됐습니다.

1승 1패로 서울시리즈를 마무리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 선수단은 바로 미국으로 돌아가 29일 열리는 현지 개막전을 준비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메이저리그 서울시리즈 2차전에서 무려 33안타를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LA 다저스에 15 대 11 승리를 거뒀습니다.

오타니 쇼헤이는 측근인 통역 미즈하라 잇페이가 불법 도박을 위해 자신의 돈을 빼돌린 사실이 드러난 충격에도 불구하고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김하성은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희생플라이로 시즌 첫 타점을 올렸습니다.

역대 투수 최고액으로 LA 다저스에 입단한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1이닝 5실점으로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패전 투수가 됐습니다.

올해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1호 홈런을 친 LA 다저스의 무키 베츠는 현대 아이오닉5를 부상으로 받게 됐습니다.

1승 1패로 서울시리즈를 마무리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 선수단은 바로 미국으로 돌아가 29일 열리는 현지 개막전을 준비합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