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격려하는 황선홍 감독 [포토]

주현희 스포츠동아 기자 2024. 3. 2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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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거둔 한국 황선홍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상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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