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퉁퉁 부은 얼굴 공개 '부비동염이 이렇게 무서워'

배선영 기자 2024. 3. 2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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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산이가 부비동염으로 퉁퉁 부은 얼굴을 공개했다.

21일 산이는 "진짜 갈 수가 없었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퉁퉁 부은 얼굴 사진을 공개했다.

산이가 불참한 행사는 2024 토너먼트 벌스 랩 배틀 랩컵.

지난 4일 산이가 건강상 이유로 해당 행사에 불참했다는 사실이 보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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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 브랜뉴뮤직 제공 (좌), 개인 계정 (우)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래퍼 산이가 부비동염으로 퉁퉁 부은 얼굴을 공개했다.

21일 산이는 "진짜 갈 수가 없었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퉁퉁 부은 얼굴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해시태그로 '부비동염'을 덧붙였다.

산이가 불참한 행사는 2024 토너먼트 벌스 랩 배틀 랩컵. 지난 4일 산이가 건강상 이유로 해당 행사에 불참했다는 사실이 보도된 바 있다.

랩컵은 최종 우승상금 1억원을 걸고 벌이는 서바이벌 랩 배틀이다. 월드컵 운영방식에 따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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