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어딜 잡는겨’
강영조 2024. 3. 21. 22:39
황인범이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제23회 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예선 2라운드 C조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 후반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히고 있다 . 2024.03.21 상암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현경, “딸과 함께” 패션쇼 관람
- 정은채의 남자, 기안84 절친 김충재였다. 미대오빠와 여배우의 만남 화제
- 1000만원 벌금도 소용없었나…나훈아 마지막 공연, 암표 여전히 기승
- 손흥민-전지현, 하퍼스 바자 표지모델 나서
- 신장암 투병 이정, 제주서 예술학원 대표 됐다.
- 손흥민 ‘빛바랜 화합의 골’…이강인과 시너지에도 웃지 못했다 [SS현장]
- ‘똑순이’ 김민희, 10년만 이혼 고백 “딸 홀로 키웠다”(4인용 식탁)
- 오타니 쇼헤이, 7년 인연 통역사 절도 혐의로 고소…LA다저스도 전격 해고
- 장수원, 결혼 3년 만에 아빠 된다…“축하해요 지이사님”
- [단독] 정은채 사랑에 빠졌다…“교제 중인 연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