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맞아? 퉁퉁 부어오른 충격적인 얼굴..이유는?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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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산이가 얼굴이 확 달라진 깜짝 근황을 전했다.
21일 산이가 "진짜 갈 수가 없었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산이는 이와 함께 '부비동염'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지난 4일 유튜브 힙합 서바이벌 콘텐츠 '2024 토너먼트 벌스 랩 배틀 랩컵' 측은 "산이가 건강상의 이유로 이날 오후 2시 진행되는 제작발표회에 불참하게 됐다. 갑작스럽게 변동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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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래퍼 산이가 얼굴이 확 달라진 깜짝 근황을 전했다.
21일 산이가 "진짜 갈 수가 없었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의 얼굴이 퉁퉁 부어있는 모습. 산이는 이와 함께 '부비동염'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
그가 불참했던 것은 2024 토너먼트 벌스 랩 배틀 랩컵’이다. 2주 전, 가수 산이가 건강상의 이유로 일정에 불참했다고 전했던 것.
지난 4일 유튜브 힙합 서바이벌 콘텐츠 ‘2024 토너먼트 벌스 랩 배틀 랩컵’ 측은 “산이가 건강상의 이유로 이날 오후 2시 진행되는 제작발표회에 불참하게 됐다. 갑작스럽게 변동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랩컵’은 유튜브 서바이벌 사상 가장 큰 베네핏인 1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우승 상금을 걸고 펼쳐지는 만큼 대중은 물론, 래퍼들 사이에서도 높은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유튜브라는 플랫폼 특성상 국내를 넘어 해외의 세대불문 시청자들에게 K-힙합을 알리는 값진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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