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전 졸전 끝 1대1 무승부…붉은악마의 마음은?'
민경석 기자 2024. 3. 21. 22:18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과의 경기가 1대1 동점으로 끝난 뒤 경기를 찾은 붉은 악마 응원단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을 향한 항의 문구를 담은 현수막을 펼쳐들고 있다. 2024.3.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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