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끌어안은 손흥민 [사진]

조은정 2024. 3. 2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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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체제에서도 한국 축구의 부진은 이어졌다.

황선홍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태국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3차전을 펼쳐 1-1 무승부에 그쳤다.

이로써 한국은 3경기서 승점 7(2승 1무)를 획득하면서 조 1위를 유지했으나 약체인 태국과 홈 경기에서 무승부에 그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경기 종료후 손흥민과 이강인이 포옹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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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울, 조은정 기자]새 체제에서도 한국 축구의 부진은 이어졌다.

황선홍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태국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3차전을 펼쳐 1-1 무승부에 그쳤다. 이로써 한국은 3경기서 승점 7(2승 1무)를 획득하면서 조 1위를 유지했으나 약체인 태국과 홈 경기에서 무승부에 그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경기 종료후 손흥민과 이강인이 포옹을 나누고 있다. 2024.03.21 /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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