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슛팅 정우영 '강하게 때린다'
곽경훈 기자 2024. 3. 21. 21:42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태국의 경기에서 후반 정우영이 슛팅을 하고 있다.
황선홍 임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피파랭킹22위, 태국은101위다. 역대전적은 30승 7무 8패로 한국이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