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 강예슬, 긍정 에너지 빛난 진행력
김선우 기자 2024. 3. 21. 20:48
강예슬이 관절염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긁어줬다.
강예슬은 21일 오후 7시 방송된 TV CHOSUN '알콩달콩'에 출연, 전문가들에게 다양한 질문들을 건네며 유익한 시간을 선물했다.
이날 강예슬은 평소 상큼한 스타일리 아닌 올블랙 스타일링과 함께 단아한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배우 이숙이 게스트로 등장하자, 강예슬은 “활동도 다양하게 하고 계시고, 잘 지내시는 것 같은데 어떤 걱정으로 오셨냐”라며 걱정했다.
이어 관절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은 이숙을 위해 '알콩달콩'은 관절 노화를 막는 특별한 비법들을 공개했다. 먼저 사연자의 VCR을 지켜본 강예슬은 “관절의 노화를 방치해버리면 순식간에 닳아 없어질 수도 있다고 들었다. 그게 무섭다”라며 관절 질환의 위험성을 알렸다.
또한 강예슬은 안정적인 진행으로 전문가와 게스트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이끈 것은 물론, 적재적소의 질문들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제대로 풀어주는 데 성공했다.
최근 '알콩달콩' MC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강예슬은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과 방송으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강예슬은 21일 오후 7시 방송된 TV CHOSUN '알콩달콩'에 출연, 전문가들에게 다양한 질문들을 건네며 유익한 시간을 선물했다.
이날 강예슬은 평소 상큼한 스타일리 아닌 올블랙 스타일링과 함께 단아한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배우 이숙이 게스트로 등장하자, 강예슬은 “활동도 다양하게 하고 계시고, 잘 지내시는 것 같은데 어떤 걱정으로 오셨냐”라며 걱정했다.
이어 관절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은 이숙을 위해 '알콩달콩'은 관절 노화를 막는 특별한 비법들을 공개했다. 먼저 사연자의 VCR을 지켜본 강예슬은 “관절의 노화를 방치해버리면 순식간에 닳아 없어질 수도 있다고 들었다. 그게 무섭다”라며 관절 질환의 위험성을 알렸다.
또한 강예슬은 안정적인 진행으로 전문가와 게스트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이끈 것은 물론, 적재적소의 질문들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제대로 풀어주는 데 성공했다.
최근 '알콩달콩' MC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강예슬은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과 방송으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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