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전반 42분 선제골, 이재성 컷백 깔끔 마무리 (진행중)
김재민 2024. 3. 2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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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선제골을 넣었다.
황선홍 임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3월 21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3차전 경기에 나섰다.
전반 42분 손흥민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박스 안 왼편으로 이재성이 빠르게 파고들어 컷백 패스를 보냈고 손흥민이 노마크 기회를 놓치지 않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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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손흥민이 선제골을 넣었다.
황선홍 임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3월 21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3차전 경기에 나섰다.
전반 42분 손흥민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박스 안 왼편으로 이재성이 빠르게 파고들어 컷백 패스를 보냈고 손흥민이 노마크 기회를 놓치지 않고 마무리했다.
한국이 주도권을 득점으로 치환하는 데 성공하며 1-0 리드를 잡았다.(사진=손흥민)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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