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후보 등록 첫날 광주 8개 선거구에 27명 신청(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2대 총선 후보 등록 첫날 광주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녹색정의당, 개혁신당, 진보당, 소나무당, 무소속에서 후보 27명이 등록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광산구갑은 △박균택 민주당 후보 △김정현 국민의힘 후보 △정희성 진보당 후보가 이름을 올렸고, 광산구을 선거구는 △민형배 민주당 후보 △안태국 국민의힘 후보 △김용재 녹색정의당 후보 △전주연 진보당 후보가 등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나무당·무소속 각각 1명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22대 총선 후보 등록 첫날 광주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녹색정의당, 개혁신당, 진보당, 소나무당, 무소속에서 후보 27명이 등록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광주 8개 선거구에 총 27명이 후보로 등록됐다.
정당별로 보면 민주당과 국민의힘, 진보당이 각각 7명, 녹색정의당 2명, 개혁신당 2명이 등록했고, 소나무당 1명, 무소속 1명이 등록을 마쳤다.
선거구별로 보면 동남갑 선거구에는 △정진욱 민주당 후보 △강현구 국민의힘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동남을은 △안도걸 민주당 후보 △박은식 국민의힘 후보 △장도국 개혁신당 후보 △김미화 진보당 후보 △김성환 무소속 후보가 등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구갑은 △조인철 민주당 후보 △하현식 국민의힘 후보 △강승철 진보당 후보 △송영길 소나무당 후보가 등록했다.
서구을은 △김윤 국민의힘 후보 △강은미 녹색정의당 후보 △최현수 개혁신당 후보 △김해정 진보당 후보가 서류 접수를 마쳤다.
북구갑 선거구는 △정준호 민주당 후보 △김정명 국민의힘 후보 △김주업 진보당 후보가, 북구을은 △전진숙 민주당 후보 △윤민호 진보당 후보가 등록했다.
광산구갑은 △박균택 민주당 후보 △김정현 국민의힘 후보 △정희성 진보당 후보가 이름을 올렸고, 광산구을 선거구는 △민형배 민주당 후보 △안태국 국민의힘 후보 △김용재 녹색정의당 후보 △전주연 진보당 후보가 등록했다.
새로운미래 이낙연 대표 등은 22일 오후 후보 등록할 것으로 전해졌다.
4월 10일 진행되는 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등록은 22일 오후 6시까지다.
junw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