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맏내' 주민규, 최고령 A매치 데뷔
신현우 2024. 3. 21. 20:34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3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 한국 주민규가 압박하고 있다. 주민규는 이날 경기에 출전하면서 역대 최고령 A매치 데뷔전 기록(33세 343일)을 세웠다. 202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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