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에 앞서 황선홍 임시감독 [포토엔HD]
유용주 2024. 3. 21. 20:06
[뉴스엔 유용주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한국vs태국 경기가 3월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황선홍 임시감독이 경기에 앞서 도열하고 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황선홍호 웃는다, ‘이재성 이강인 홍현석 황인범’ 소집 직전 공격P 적립
- 황선홍 감독, ‘이강인’에 대한 민심 정면돌파 [포토엔HD]
- 기자회견장 나서는 황선홍 임시감독 [포토엔HD]
- 대표팀 명단발표 후 자리에서 일어선 황선홍 감독 [포토엔HD]
- 황선홍 감독, 질의에 답변하며 [포토엔HD]
- 황선홍 감독, 기자회견 앞서 고개숙여 인사 [포토엔HD]
- 입장하는 황선홍 임시감독 [포토엔HD]
- 잠시 생각에 잠긴 황선홍 감독 [포토엔HD]
- 황선홍,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 지휘봉’ [포토엔HD]
- 황선홍 “손흥민이 이강인 보듬고 싶어해, 운동장서 푸는 게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