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피라미드 게임' 종영 소감 "미워하고 무서워해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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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다아가 SNS 계정을 열고 '피라미드 게임'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 스틸컷과 함께 "그동안 나쁜 아이 하린이를 미워해 주시고 무서워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다. 가장 듣고픈 말이었고 덕분에 큰 힘이 됐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장다아는 '피라미드 게임'에서 재벌가인 백연그룹 손녀 백하린 역을 맡았다.
한편 장다아는 그룹 아이브 장원영의 친언니로, '피라미드 게임'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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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장다아가 SNS 계정을 열고 '피라미드 게임' 종영 소감을 전했다.
장다아는 21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첫 게시물로 프로필 사진을 올렸다.
이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 스틸컷과 함께 "그동안 나쁜 아이 하린이를 미워해 주시고 무서워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다. 가장 듣고픈 말이었고 덕분에 큰 힘이 됐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애정 어린 응원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기억에 남는 작품이 되었길 바라며 '피라미드 게임' 안녕!"이라고 전했다.
장다아는 '피라미드 게임'에서 재벌가인 백연그룹 손녀 백하린 역을 맡았다.
'피라미드 게임'은 한 달에 한 번 비밀투표로 왕따를 뽑는 백연여고 2학년 5반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이날 마지막 10화가 공개됐다.
한편 장다아는 그룹 아이브 장원영의 친언니로, '피라미드 게임'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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