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대북제재위 "北, 탄도미사일 장비·부품 자급자족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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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탄도미사일 제조용 장비와 부품을 자급자족하는 측면에서 진전을 이뤘다고 유엔 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원회가 지적했습니다.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 패널은 연례 보고서에서 "북한이 탄도 미사일의 생산을 위한 장비와 부품 제조의 자급자족 능력을 증진시켰다"고 평가했습니다.
패널은 외부 전문가들의 지적이라면서 특히 북한이 회전하는 롤러를 이용해 부품하는 성형하는 '유동 성형' 기술로 미사일 기체를 대량 생산할 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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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신형 고체연료 ICBM '화성-18형' 발사대 차량 공장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3/21/imbc/20240321184500777gvxy.jpg)
북한이 탄도미사일 제조용 장비와 부품을 자급자족하는 측면에서 진전을 이뤘다고 유엔 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원회가 지적했습니다.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 패널은 연례 보고서에서 "북한이 탄도 미사일의 생산을 위한 장비와 부품 제조의 자급자족 능력을 증진시켰다"고 평가했습니다.
패널은 외부 전문가들의 지적이라면서 특히 북한이 회전하는 롤러를 이용해 부품하는 성형하는 '유동 성형' 기술로 미사일 기체를 대량 생산할 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북한이 터보펌프에 쓰이는 부품 '임펠러'를 포함한 미사일의 합금 부품을 제조하는 단계에 도달했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패널은 또 북한이 유동성형 장비와 고난도의 텅스텐 불활성 가스 용접 수단을 갖췄기 때문에 미사일의 기체와 이동식미사일발사대를 제조할 수 있다는 게 한 회원국의 지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대북제재위 전문가 패널은 국제사회의 안보리 대북 제재의 이행 상황을 점검해 1년에 두 차례 활동 결과를 유엔에 보고합니다.
조재영 기자(joja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world/article/6582189_364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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