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후보등록 첫날 충북 19명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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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후보자 등록 첫날인 21일 충북에서 19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충북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충북의 정치1번지 청주 상당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강일 후보와 국민의힘 서승우 후보, 녹색정의당 송상호·무소속 우근원 후보가 첫날 나란히 후보 등록을 마쳤다.
청주 흥덕 이연희(민주)·김동원(국힘)·김기영(개혁신당) 후보 등 3명, 청주 서원은 이광희(민주)·김진모(국힘)후보가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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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22대 총선 후보자 등록 첫날인 21일 충북에서 19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충북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충북의 정치1번지 청주 상당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강일 후보와 국민의힘 서승우 후보, 녹색정의당 송상호·무소속 우근원 후보가 첫날 나란히 후보 등록을 마쳤다.
청주 흥덕 이연희(민주)·김동원(국힘)·김기영(개혁신당) 후보 등 3명, 청주 서원은 이광희(민주)·김진모(국힘)후보가 등록했다.
청주 청원은 송재봉(민주) 후보만 등록했고, 김수민(국민) 후보는 22일 오전 중 선관위를 찾을 예정이다.
충주는 김경욱(민주)·이종배(국힘) 후보, 제천단양 이경용(민주)·엄태영(국힘)·권석창(무소속) 후보, 증평음성진천 임호선(민주)·경대수(국힘) 후보, 보은옥천영동괴산은 이재한(민주)·박덕흠(국힘) 후보가 등록했다.
이번 총선 후보자 등록은 22일 오후 6시까지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8일 시작한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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