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감원장 "4월 PF 위기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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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1일 "건설사들의 유동성 위기가 현실화할 가능성이 극히 낮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점검해서 확인했다"며 "소위 4월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설에 대해서는 걱정 안 해도 된다고 감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서울 주택건설회관에서 '부동산 PF 정상화 추진을 위한 금융권 건설업계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4월 저희가 준비하는 PF 정상화 방안 등이 외부에 공표될 상황이 되면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3분기부터 본격화하는 계획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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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1일 "건설사들의 유동성 위기가 현실화할 가능성이 극히 낮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점검해서 확인했다"며 "소위 4월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설에 대해서는 걱정 안 해도 된다고 감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서울 주택건설회관에서 '부동산 PF 정상화 추진을 위한 금융권 건설업계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4월 저희가 준비하는 PF 정상화 방안 등이 외부에 공표될 상황이 되면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3분기부터 본격화하는 계획이 있다"고 말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1일 '부동산 PF 정상화 추진을 위한 금융권 건설업계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이효정 기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3/21/inews24/20240321182411147omsv.jpg)
그는 "사업성 평가 기준과 대주단 협약 개선을 4월 중 공론화할 것"이라며 "빠르면 다음 달 하순 내지는 늦어도 5월이 지나기 전에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의견을 구하는 절차를 갖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5~7월이 지나면 적어도 시장에서 구조조정과 PF 정상화 내용이 무엇인지 특정해야 향후 불확실성이 제거된다"며 "하반기 로드맵이나 내년 상반기 전망, 경제 계획에 이를 종합적으로 담을 것"이라고 했다.
PF 금리와 수수료 점검에 대해서도 그는 "지금 (PF 대출은) 리스크에 대한 판단이 안돼 1~2년 이상 되는 만기를 못 쓰고 3~6개월 짧은 만기를 써서 우량 사업장이라도 걸맞은 신용평가를 못 받는 상황"이라며 "수수료와 금리의 적정성에 대해선 지금 검사가 진행 중이고 서두르면 4월 중으로 실태 파악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효정 기자(hyoj@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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