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정용진 회장 아내 한지희와 협업곡 발매한 ‘이 가수’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4. 3. 21. 18: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범키가 신세계 그룹 정용진 회장의 아내인 플루티스트 한지희씨와 협업곡을 발매한다.

21일 소속사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범키는 CCM 앨범 '디 오비디언트(The Obedient)'를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그 중 '주님 말씀하시면'이 범키와 한지희씨가 깜짝 협업한 곡이다.

범키와 한씨 모두 독실한 크리스천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범키(왼쪽)가 정용진 신세계 회장 아내 한지희와 협업곡을 발표했다. 사진ㅣ스타투데이DB
가수 범키가 신세계 그룹 정용진 회장의 아내인 플루티스트 한지희씨와 협업곡을 발매한다.

21일 소속사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범키는 CCM 앨범 ‘디 오비디언트(The Obedient)’를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8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 앨범이기도 하다.

앨범 ‘디 오비티언트’에는 총 10곡의 CCM이 수록됐다. ‘하나님의 숨결’, ‘주님 말씀하시면’, ‘내 모습 이대로’가 트리플 타이틀 곡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그 중 ‘주님 말씀하시면’이 범키와 한지희씨가 깜짝 협업한 곡이다.

범키는 이번 앨범에 종교적인 신념과 숭고함, 신에 대한 경외를 담아냈다. 범키와 한씨 모두 독실한 크리스천이다. 평소 범키가 부른 CCM 곡을 자주 들어온 한씨는 지난해 연말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자신의 독주회에서 범키와 협업 무대를 펼치기도 했다. 당시 한씨 측이 범키 측에 먼저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정용진, 한지희 부부. 사진 ㅣ연합뉴스
한씨는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예비학교 졸업 후 파리 불로뉴 국립 음악원에서 학업했다. 이후 미국 오벌린 음악대학에서 학사 과정을 마쳤다. 또 일본 무사시노 음대의 전문 연주자 과정을 밟으며, 일본 플루트 계의 대부인 카이 교수를 사사했다. 국내에서는 이화여대 석사, 서울대 음악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씨는 지난 2011년 5월 정용진 회장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후 2013년 이란성 쌍둥이를 낳았다.

정 회장은 자신의 SNS에 아내 한씨의 독주회 홍보는 물론 공연장에서도 적극적으로 외조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