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강심장VS’ 4월9일 종영..유재석 ‘틈만나면’ 후속 편성” (공식입장)
금빛나 MK스포츠 기자(shine917@mkculture.com) 2024. 3. 21. 17: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VS'가 종영을 알렸다.
SBS 관계자는 21일 MK스포츠에 "'강심장VS'가 4월 9일 방송을 시즌 종영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후속작은 유재석이 이끄는 '틈만나면'으로 확정됐다.
SBS 측은 "'틈만나면'은 4월 23일 첫 방송 될 예정"이라며 "'강심장vs'가 끝나고 '틈만나면'이 방송되기까지 사이의 편성과 관련해서는 결정된 것이 없다"고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VS’가 종영을 알렸다.
SBS 관계자는 21일 MK스포츠에 “‘강심장VS’가 4월 9일 방송을 시즌 종영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후속작은 유재석이 이끄는 ‘틈만나면’으로 확정됐다.
SBS 측은 “‘틈만나면’은 4월 23일 첫 방송 될 예정”이라며 “‘강심장vs’가 끝나고 ‘틈만나면’이 방송되기까지 사이의 편성과 관련해서는 결정된 것이 없다”고 전했다.
‘강심장VS’는 ‘강심장’의 브랜드뉴 프로그램으로 매회 누구나 흥미를 느끼고 논쟁할 수 있는 토크 주제와 그에 걸맞은 셀럽들이 출연해 ‘취향저격’ 토크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전현무를 필두로 문세윤, 엄지윤, 조현아가 MC로 활약 중이다.
‘틈만나면’은 유재석과 ‘런닝맨’의 최보필 PD의 재회로 화제를 모은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프로군단이 찾아가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로드 버라이어티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혜리, 입 열었다 “류준열과 결별 후 대화 나눴는데…한소희와 열애설에 순간 감정이”(전문) - M
- 태용, 4월 15일 해군으로 현역 입대…NCT 멤버 중 첫 주자 (공식) - MK스포츠
- ‘美친 S라인’ 전종서, 굴곡진 콜라병 몸매 과시 [★현장] - MK스포츠
- “아슬아슬해” 톱모델 이호정, 끈 하나에 의지한 파격 뒤태 [★현장] - MK스포츠
- “30년 전 난 감히 흉내 내지도 못했는데…” 샌디에이고 회식 자리에서 동기부여 연설, 박찬호
- “KIM, 다 잘할 수 있다” SD 감독의 극찬, 亞 내야수 최초 역사 괜히 쓴 게 아니다 [MK고척] - MK스포
- “빵, 아주 맛있었다” 제자 RYU의 깜짝 방문 그리고 선물, 로버츠 감독도 대전 명물 빵에 푹 빠졌
- “마약 투약 혐의 일부 시인”…모자·마스크로 얼굴 가린 오재원, 구속영장 실질심사 이르면 21
- 전날 패배 설욕하고픈 SD, 동일 라인업으로 LAD에 맞선다…김하성은 5번·SS - MK스포츠
- 태국 명장 “스타 군단 한국? 전담마크 안 해” [2026월드컵 예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