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문별, 첫 솔로 월드투어 홍콩 공연 매진…1회 추가

이강산 인턴 기자 2024. 3. 21. 17: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마마무' 멤버 겸 솔로가수 문별이 홍콩 공연을 매진시켰다.

앞서 홍콩에서는 내달 20일 1회차 공연만 예정됐으나 티켓 오픈 후 전석 매진되며 같은달 19일 1회차 공연을 추가하게 됐다.

문별은 이번 월드투어에서 지난달 발매한 솔로 정규 1집 '스탈릿 오브 뮤즈'(Starlit of Muse)의 수록곡을 포함해 다양한 곡들을 세트리스트에 담아낼 예정이다.

대만 타이베이, 싱가포르, 홍콩, 대만 가오슝, 일본 오사카, 도쿄 순으로 이어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문별 첫 번째 월드투어 '뮤지엄 : 언 에픽 오브 스탈릿' 포스터. (사진=RBW 제공) 2024.03.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그룹 '마마무' 멤버 겸 솔로가수 문별이 홍콩 공연을 매진시켰다.

21일 문별은 공식 소셜미디어에 첫 단독 월드투어 '문별 첫 번째 월드투어 '뮤지엄 : 언 에픽 오브 스탈릿'(이하 '뮤지엄')의 포스터를 게재하며 홍콩 공연 추가 소식을 전했다.

앞서 홍콩에서는 내달 20일 1회차 공연만 예정됐으나 티켓 오픈 후 전석 매진되며 같은달 19일 1회차 공연을 추가하게 됐다.

문별은 이번 월드투어에서 지난달 발매한 솔로 정규 1집 '스탈릿 오브 뮤즈'(Starlit of Muse)의 수록곡을 포함해 다양한 곡들을 세트리스트에 담아낼 예정이다.

한편 '뮤지엄'은 오는 23~24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시작된다. 대만 타이베이, 싱가포르, 홍콩, 대만 가오슝, 일본 오사카, 도쿄 순으로 이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