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4주년 축하메시지] 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

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 [사진=충북체육회]

안녕하십니까. <아이뉴스24> 독자 여러분! 충청북도체육회장 윤현우입니다.

2024년, <아이뉴스24>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이뉴스24>가 포털사이트에서 주요 언론사로 등록되어 최고의 인터넷 신문으로 인정받기까지 임직원분들의 크나큰 노고가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000년 창간해 24년이라는 기간 동안 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24시간, 365일 불철주야 쉬지 않고 열심히 달려왔기에 지금의 <아이뉴스24>가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충북에서도 지난해 8월 충북취재본부가 출범했습니다. 고인용 본부장님을 중심으로 임직원분들 모두 합심해 충북취재본부도 도내에서 인정받는 언론으로 성장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특히 우리 충북의 체육진흥을 위해 현장감 있고 생생한 스포츠 뉴스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여 체육인들의 사기를 높이고, 충북체육이 대한민국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많은 사랑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아이뉴스24>의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리고, 정론직필의 마음으로 우리 충북에 희망의 소식을 전하는 언론이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