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지난해 연봉 12억
이형진 기자 2024. 3. 21. 17: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영달 크라운해태홀딩스(005740) 회장이 지난해 연봉 12억61만 원을 수령했다.
21일 크라운해태홀딩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윤 회장은 지난해 보수로 급여 12억 원, 여름휴가비 등 기타 근로소득 61만 원을 수령했다.
전년도 9억61만 원 대비 33.3% 증가한 액수다.
크라운해태홀딩스는 "주주총회에서 정하는 총액의 한도 내에서 임원보수규정에 따라 직급(회장), 리더십, 전문성, 회사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 회장 연봉, 전년 대비 33.3% 늘어
윤영달 크라운해태홀딩스 회장.(크라운해태제과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윤영달 크라운해태홀딩스(005740) 회장이 지난해 연봉 12억61만 원을 수령했다.
21일 크라운해태홀딩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윤 회장은 지난해 보수로 급여 12억 원, 여름휴가비 등 기타 근로소득 61만 원을 수령했다. 전년도 9억61만 원 대비 33.3% 증가한 액수다.
크라운해태홀딩스는 "주주총회에서 정하는 총액의 한도 내에서 임원보수규정에 따라 직급(회장), 리더십, 전문성, 회사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hj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혼외자 출산' 정우성 혼인신고…"상대는 문가비 아닌 여자친구"
- 귀농한 남편, 외노자와 불륜…또 다른 내연녀는 나체 사진 보내며 '고자질'
- "현금 1억이 30억 돼 경제적 은퇴"…모두가 말릴 때 잠실 '이 집' 투자
- "해외 가는데 약사 아빠한테 피임약 챙겨가라는 엄마…현타 옵니다"
- 폭우에 허리까지 물 찼는데 배달 '목숨 건 기사'…무슨 사연?[영상]
- 목에 비닐 칭칭 감고 성기에까지 물파스 떡칠…지하철서 개 학대[영상]
- 하연주, 20조원 자산가 남편 얼굴 공개 "결혼기념일에 선물 받은 사진"
- 손예진, ♥현빈과 2세 子 팬티 말리며 육아 중 "아빠가 제일 고생했어"
- "저희 이혼설 있던데…" 결혼 3개월차 남보라, 직접 입 열었다
- "아빠라 불러"…이혼가정 미성년자 9차례 성폭행한 50대 공무원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