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송언석 "재선 성과 바탕으로 김천 발전 완성"…후보 등록

정우용 기자 2024. 3. 2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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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민의힘 의원(60)이 21일 김천시선관위에 22대 총선 후보로 등록했다.

송 후보는 "초·재선 임기 동안 시민과 함께 이뤄낸 많은 성과를 바탕으로, 김천 발전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경북고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송 후보는 뉴욕주립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행정고시에 합격해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등을 거쳐 20~21대 국회의원, 국민의힘 예결위 간사, 경북도당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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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민의힘 예결위 간사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3.12.2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김천=뉴스1) 정우용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60)이 21일 김천시선관위에 22대 총선 후보로 등록했다.

송 후보는 "초·재선 임기 동안 시민과 함께 이뤄낸 많은 성과를 바탕으로, 김천 발전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원도심 부활과 혁신도시 도약 △미래 첨단산업 인프라 확충 △관광산업 기반 조성 △스마트 물류 거점도시 도약 기반 구축 △교통 중심도시 완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경북고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송 후보는 뉴욕주립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행정고시에 합격해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등을 거쳐 20~21대 국회의원, 국민의힘 예결위 간사, 경북도당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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