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조하빈 프로골퍼, 매경골프최고위과정 지도교수로 참여

정무용 매경비즈 기자(jung.mooyong@mkinternet.com) 2024. 3. 21. 17: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매경골프 사업단이 준비한 매경골프 최고위과정은 대한민국 오피니언 리더들을 위한 골프 최고위 과정으로 남서울CC와 엘리시안강촌CC에서의 라운드와 맞춤형 필드레슨으로 진행된다.

매경골프 최고위과정 14기는 다음달 4월 18일 남서울CC에서 개강하며 선착순 18명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매경골프는 네트워킹 및 비즈니스 관련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참가자들에게는 골프 용품 구매 등의 다양한 할인 혜택과 골프 초대권도 함께 제공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인생관과 골프관 모두 밝고 긍정적인 “하하호호” 골프

매경골프 사업단이 준비한 매경골프 최고위과정은 대한민국 오피니언 리더들을 위한 골프 최고위 과정으로 남서울CC와 엘리시안강촌CC에서의 라운드와 맞춤형 필드레슨으로 진행된다.

‘매경골프 최고위과정’은 실전 심화교육, 필드교육, 연습장 교육, 집중레슨, 워크숍 등으로 이루어져 있고 국내 골프과정 중 최대 라운드 횟수(7회), 필드레슨 제공과 본 과정 수료자에게 발급하는 골프 티칭 지도자 인증서 수여 등 특전이 제공된다

이번 과정에는 KLPGA 투어출신 조하빈 프로가 지도교수로 참여한다.

<사진설명 = KLPGA 조하빈 프로>
조프로는 아마추어 골퍼들의 고민을 해결 하고자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 할 계획이다. 그녀는 단순한 스윙 메커니즘 뿐만 아니라, 멘탈적인 요소가 골프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칭찬과 격려가 골프를 즐기는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골프관과 인생관 모두 하하호호 입니다”라고 말했다.

매경골프 최고위과정 14기는 다음달 4월 18일 남서울CC에서 개강하며 선착순 18명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매경골프는 네트워킹 및 비즈니스 관련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참가자들에게는 골프 용품 구매 등의 다양한 할인 혜택과 골프 초대권도 함께 제공한다.

관심 있는 분들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 ‘매경골프’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