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고속도로 달리던 25톤 화물차 타이어에 불…인명피해 없어

신성훈 기자 2024. 3. 2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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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청도군 청도읍 중앙고속도로에서 25톤 화물차의 타이어에서 불이나 소방대원이 진화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2024.3.21/뉴스1

(청도=뉴스1) 신성훈 기자 = 21일 오후 3시53분쯤 경북 청도군 청도읍 송읍리 중앙고속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25톤 화물차량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6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화물차 뒷타이어에서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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