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태국과 캐나다서 얼리액세스 시작
최종배 2024. 3. 2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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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태국 방콕에서 모바일 액션RPG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얼리액세스를 시작하고, 미디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미디어 컨퍼런스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태국 현지에서 얼리액세스로 기념해 진행된 것으로, 이 게임은 21일부터 태국과 캐나다에서 얼리액세스를 시작했다.
향후 넷마블은 파트너사와 함께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관련 협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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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태국 방콕에서 모바일 액션RPG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얼리액세스를 시작하고, 미디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미디어 컨퍼런스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태국 현지에서 얼리액세스로 기념해 진행된 것으로, 이 게임은 21일부터 태국과 캐나다에서 얼리액세스를 시작했다.
행사는 약 30곳의 현지 매체와 게임 인플루언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게임 소개 및 게임 시연회(모바일, PC)를 비롯해 미디어 Q&A, 코스프레 행사, 럭키 드로우 등으로 구성됐다.
또, 카카오웹툰 태국, 빌리빌리, 오멘, IQIYI 등을 포함한 10개의 글로벌 기업들이 파트너사로 함께 참여했다. 향후 넷마블은 파트너사와 함께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관련 협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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