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텔스, 최일규 대표이사로 변경
박순엽 2024. 3. 21. 17:03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엔텔스(069410)는 기존 최영래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최일규 대표이사로 변경한다고 21일 공시했다.
박순엽 (soon@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끝까지 싸운다"…왓챠, LG유플에 '기술침해' 소송 검토
- "이예린씨를 찾습니다"…전주서 20대 여성 '실종경보'
- '구독자 39만명' 조민, 유튜브 홍삼 광고에…검찰 수사 받는다
- "빚 갚으려고"…아산 새마을금고서 1억 훔쳐 달아난 40대 구속기소
- "퀄 테스트 통과"…젠슨 황, 삼성 HBM에 친필 "승인" 사인, 의미는
- ‘한번에 5만원’ 16번 피 뽑은 19살 아들, 일어나지 못했다[중국나라]
- [단독]"수술실 멈추자 수입 끊겼다"…생계 막막한 간병인들
- [르포]"대화도 휴대전화도 금지"…MZ가 찾는 요즘 카페
- [단독]범키, 정용진 신세계 회장 아내 한지희씨와 깜짝 협업…성사 배경은?
- 김민아, 사업가와 열애 고백…"안정 주고 차분한 친구"